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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찬미 예수님!
9/2(금)
'바람의 딸' 한비야氏 초청 강연회
한비야는 '오지 여행가다.'
한비야는 '바람의 딸이다.'
그녀는 기아와 질병과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는 천재지변의 현장에서 진정
'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다'